7/29/2019 과테말라 선교.

새벽5시부터 과테말라로 향한 우리의 마음과 발길은 분주하였습니다.분주함 속에서 사모님과 문장로님께서 새벽3시부터 김밥을 정성껏 싸주셔서 김밥과 사랑을 마음속에 담아  과테말라 형제 자매들께 나누기 위해 우리는 교회에서 7시에 출발 리치몬드 공항을 거쳐 텍사스 에서 오후 5시 비행기로 ,과테말라에 8시 30분에 도착  선교사님의 마중으로 인사와 저녁을 간단히 먹고 과테말라 시티에서 4시간 떨어져 있는 깨찰테낭고 선교쎈터에 30일 새벽 4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모두 너무 지친 모습으로  차에서 내려보니 작년에  미완성 건물이 이제 95%의 완성된 깔끔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김현덕 집사님의 엄청난 수고덕분에 우리의 마음은 한결  편안하게  일정을 따라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후원이 절실합니다.  열심히 주님의 사랑 베풀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