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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갓피플 #89]창조섭리를 바탕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남자 – 스킨쎌 강성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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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피독에 대해 알고 있는가? 샴푸와 화장품 등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인체에 침입해, 체내에서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이야기한다.

피부를 통해 흡수된 화학물질은 오랜 기간 몸에 축적되면서 건강을 위협하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실 인간은 자연환경에 적합한 생체 기능 덕분에 대를 이어가며 지금까지 생존해왔다. 하지만 합성화학물질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예측하기 힘든 질병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고, 조금 불편해도 무엇이 중요한지 확인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유해한 것들이 넘쳐나고 있다.

누구나 경피독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 살기에 이것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샴푸와 세안제, 바디클렌저, 그리고 화장품의 선택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우리가 경피독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도록 세상에서 가장 선한 화장품을 만드는 스킨쎌의 강성길 대표. 그 역시 7년 넘게 두피질환으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화장품에 대해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함을 잘 안다.

믿음으로 만드는 화장품 이야기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원리대로 피부를 가꾸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미래의 후손과 지구가 우리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에 더욱 귀기울일 필요성이 있다.


# 믿음으로 사는 남자 강성길의 신앙

+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작은 교회를 다녔을 때 사업이 도산했던 시기였어요. 그러다 선한목자교회로 옮기게 됐죠. 유기성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평신도 집사로10년이 지났고 지금은 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를 옮기고 신앙의 연단을 받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교회 새벽모임인 ‘믿음으로 사는 남자들의 모임’에 들어가면서부터 말씀을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신앙관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세상적인 만족만을 추구했던 삶이었거든요. 10년이 흐르니까 제 인간적인 정욕, 안목의 자랑을 내려놓게 되는 계기가 된 곳이에요.

목사님께서 항상 강조하는 말씀이 있어요. “어떤 사업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분야에서 가장 양심적이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공급함으로 세상에 이로움을 주세요”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저 회사는 이익도 별로 없어보이는 데 그들이 하는 선한 일에 감동을 받아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고, 주님을 영접하게 하는 삶이 가장 이상적인 일터선교라고 강조하셨거든요.

저는 화장품을 만드는 사업을 하니까 세상에서 가장 선한 화장품을 만들어 내자고 결심했죠. 신앙의 성장과 함께 지금은 총남선교회 회장으로 ‘믿사남’을 섬기고 있네요(웃음).

+ 요즘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게 있다면

– 제 소망은 어떻게 하면 저희 교회 남자 성도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게 할 것인가 그것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올 9월 지구촌교회에서 하는 ‘일터사명컨퍼런스’의 홍보인터뷰 영상을 찍었어요. 성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에게 성공은 ‘부와 권력’을 말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인생에서 성공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에 녹아져 그 말씀대로 세상을 살아내는 것이 가장 크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더불어 저에게는 하나님이 피부가 아픈 사람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을 부어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들을 도울 만한 화장품을 만드는 게 보람있고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 대표님이 지금 살아내고 있는 말씀이 있을까요?

–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 3장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주님께서 저에게 사업의 문을 다시 열어주셨을 때 붙잡게 된 말씀이거든요.

많은 크리스천들이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 신앙의 모습을 보이지만 세상에 나가면 신앙과 분리된 삶을 살기 일쑤잖아요. 저 역시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교회 밖만 벗어나면 마음대로 살았으니까요.

신앙과 삶이 분리된 가치관을 주님 앞에서 돌이켰으면 좋겠어요. 크리스천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셨으면, 가장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일터에서 ‘행함 있는 믿음’을 나타내는 제자로 살아야 하지 않나, 그게 능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사업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이 대표님께
조언을 많이 구할 것 같군요. 어떤 이야기를 해주시나요?

– 조건없는 ‘헌신과 희생’이 수반되지 않으면 주님이 원하시는 코이노니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봐요. 세상은 ‘효율성’이라는 가치기준만 따르니까 그리스도인의 헌신과 희생이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그런 오류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죠.

세상은 자기가 똑똑하고 높아져야 하지만 기독교는 역설적이잖아요. 가장 낮은 자가 되어야 높임 받고, 죽어야 살아나니까요. 젊은 믿음의 크리스천들이 주님 말씀대로 따라 살도록 권면하는 편이에요.

+ 일과 관련해 기도제목이 있다면

– 화장품을 발라서 바로 내일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바르지 않겠죠? 화장품, 치약, 세제 등을 장기간 사용하면서 여성들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 아토피라든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요.

피부도 건조, 지성, 민감해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가 침투성 화장품일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자녀를 가진 엄마들을 대상으로 제가 알게 된 지식들을 나눌 자리가 마련되길 꿈꿔요. 아토피는 하나님의 창조섭리 미용생활로 돌아가야 완치가 되거든요.


#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섭리대로
바르게 피부 가꾸는 법

+ ‘스킨쎌’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가 궁금합니다

– 창세기에 범죄 전 인간은 죽지 않게 만드셨죠? 인간이 죽지 않을 수 있는 건 ‘셀'(세포) 때문이거든요. 세포가 노화되지 않으면 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세포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느냐? 의외로 답은 간단해요. 혈액의 ‘순환’에 정답이 있더라고요.

아담의 범죄함으로 유한한 생명을 가졌지만 강건하면 80세라고 말씀에 나온 것처럼 주신 수명 안에서 건강하게 예쁘게 살라고 축복하셨다고 봐요. 창조하신 원형대로 미용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해한 미용생활이 범람하는 오류를 잡아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피부트러블이 심한 분들은 대부분 상담할 때 상대의 시선을 마주보질 못해요.

다른 사람들은 관심 있게 생각하지 않아도 본인이 피부에 대해 좌절하고 떳떳하지 못하니까요.

점점 더 피부의 문제를 가진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 분들에게 저희 제품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아 ‘스킨쎌’이라고 지었죠.

+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 ‘스킨쎌’을 하겠다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았어요. 이전에 다른 분야의 사업을 하면서 제 피부가 굉장히 좋지 않았어요. 특히 두피 쪽에 뾰루지가 나고 머리가 빠졌는데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러다 굉장히 두피 트러블이 심해지면서 병원을 다니고 7년 동안 고생을 했거든요. 약국이나 피부과, 대학병원까지 다녔는데 낫기까진 험난했죠.

마지막에는 나환자전문병원에 가면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진료를 받았는데, 나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절망적이었죠. 현대의학으론 나을 수 없으니 편하게 마음을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연샴푸를 쓰면서 관리하라는 말뿐이었어요.

의사가 아픈 사람도 못고쳐주고 그러나 싶어서 그때부터 피부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결과적으로 일본 한 의사의 논문에서 작은 실마리를 얻었어요.

+ 어떤 실마리였을지 궁금하네요.

– 셀액티브 세포가 건강해야 피부가 건강한다는 의견이었어요. 그 다음에 세포가 건강하려면 순환이 따라줘야 한다고 하는 거죠.

현대인들의 피부가 망가진 원인을 ‘화장품’과 ‘약’으로 보더라고요. 그 속에 들어 있는 오일과 화학물질 때문에 화장품과 약을 제거하면 피부가 낫게 된다는 내용이었죠.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믿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일본에 사는 지인에게 연락해서 그곳에서 만드는 제품을 한국에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7년 동안 두피질환으로 고통받다가 점점 좋아지더니 완치가 되었어요.

그러는 가운데 창세기를 읽게 됐거든요. 창세기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섭리에 관한 새로운 관점이 열리게 됐어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의 뿌리에는 셀액티브가 들어 있었어요.

인간은 70-100조개 정도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요. 노화와 사망은 세포의 사멸과 감소를 뜻해요. 하나님께서 인간의 세포를 만드셨을 때 끊임없이 분열하고 재생하도록 만드셨더라고요.

순환이 잘되는 세포의 활성만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위한 화장품으로 정 반대기능의 스킨쎌 화장품이 개발된 것입니다. 즉, 오일과 화학물질이 안들어 있는 배출기능의 화장품을 만들었습니다.

+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려요.

–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응용해 만들 게 된 게 저희 브랜드예요. 저는 현대인들이 화장품을 남용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왜 화장품이 세포의 활성화하는 리듬을 망가뜨렸는지 알아야 해요.

화장품 성분에서 문제가 되는 게 ‘오일’과 ‘계면활성제’예요. 화장품을 만들 때 주로 물과 오일을 베이스로 사용해요.하지만 오일 자체를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없어요. 그래서 오일을 녹이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이 유화제(계면활성제)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섭리에 비춰 피부의 재생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뱃속에 들어가 소화가 되어 영양성분이 장에서 흡수가 되는 과정과 비슷해요. 그것이 다시 혈액을 통해 심장으로 가서 세포에 전달되도록 만들어졌어요.

혈액의 순환이 피부의 재생을 돕는 거예요. 하지만 오일형태의 영양성분을 피부에 공급하겠다는 화장품은 그런 섭리와 정반대예요. 유화제는 베리어존을 손상시키고, 오일은 배출구 역할의 모공을 막아 순환을 약화시켜요.

하나님이 인간의 피부를 얼마나 잘 만들어 두셨는지 몰라요. 자외선, 수많은 세균, 중금속과 같은 물질들이 피부를 통해 몸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베리어존을 만들어 두셨어요.

당연히 화장품의 영양성분도 피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예요. 스킨쎌은 창조섭리에 역행하는 침투시키는 화장품이 아니라 배출을 촉진하는 삼투압화장품으로 개발되었어요. 그러니까 베리어존을 보호하며 모공의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요.

+ 베리어존이 손상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요?

– 베리어존이 유화제 때문에 망가지면 수만 개의 모공이 막히게 돼요. 모공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순환시키는 재생리듬의 종착역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을 못하게 되는 거죠.

유화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베리어존은 녹아내려요. 베리어존이 손상된 피부는 화장품의 영영분이 잘 침투됩니다.

침투가 잘 되는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지만 나중에는 모공이 막히고 순환이 불량해져 문제성 피부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요즘은 어린아이도 그런 화장품을 바르고 초등학생들도 화장을 하는데 정말 문제가 심각해요.

하나님이 28일 주기로 피부재생을 만들어 두셨는데, 유화제가 든 화장품 때문에 재생주기가 느려지면서 모공도 막히고 재생이나 순환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요. 그렇게 피부의 기능은 쇠퇴하고, 화장품은 점점 더 많이 팔릴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죠.

+ 그렇다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섭리대로 화장품을 사용하려면 방법이 있을까요?

– 오일과 계면활성제가 되도록 적게 든 제품을 사용하세요. 아예 들어 있지 않는 화장품이 가장 좋겠죠. 오일이 적게 들어가면 계면활성제도 적게 들어가니까요.

건강한 피부의 조건은 세포 재생이 잘 되도록 각질층 형성이 잘 되어 있어야 해요.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모공도 정상적으로 활동해애 해요.

화장품의 용기가 클수록 방부제를 많이 쓸 수밖에 없어요. 예뻐 보이지 않아도 작은 용기를 택한 화장품을 고르고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재생의 섭리를 따라 미용생활을 함으로서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면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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